대학생 76.8%, 아르바이트 때문에 학업 지장 받아

서울--(뉴스와이어)--국내 4년제 대학 재학생 10명 중 6명은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최근 국내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1,127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생활비 충당 방법>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설문에 참가한 남녀 대학생들에게 ‘생활비(자취/기숙사 비용 제외)’를 어떻게 충당하고 있는지 질문해 봤다.
그 결과, ‘전액 집안 도움으로 충당한다’고 답한 학생은 32.3%(364명)에 불과했고, 20.3%(229명)는 ‘집안 도움 없이 전액 아르바이트로 충당’, 나머지 47.4%(534명)는 ‘집안 도움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 충당한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763명)들은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까?

조사결과 남학생들은 하루 평균 5시간을, 여학생들은 3시간 아르바이트 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들 중 76.8%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학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해서 버는 돈은 남학생 613,536원, 여학생들은474,617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들 대학생들이 열심히 일해 번 돈으로 한 달을 생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4년제 대학생들의 한 달 생활비와 자취 또는 기숙사 비용을 조사한 결과, 식비와 차비, 도서 구입비 등으로 들어가는 생활비는 한 달 평균 451,597원이었고, 자취 또는 기숙사비로 지출되는 비용은 평균 353,121원인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특히, 높은 대학 등록금까지 계산하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4년제 대학의 한 학기 등록금은 평균 3백 6십 3만원 정도였으며, 이를 대학별로 분석해 보면, △서울소재 사립대의 등록금이 3백 9십 2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다음은 △지방소재 사립대 3백 8십만원 △서울소재 국립대 3백 1십 3만원 △지방소재 국립대 2백 5십 1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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