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제5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 개최
이번 컨퍼런스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여성임원 50명과 차세대 여성리더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조직내 유리천장을 극복하고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한다.
이날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차세대 여성리더들에게 우리 사회의 핵심 리더로 성장해 줄 것을 격려하면서 여성들이 힘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이석채 KT회장은 회사를 경영하면서 경험한 ‘여성리더의 도약을 위한 소통 리더십’에 대해 주제강연을 한다.
이어서 50여 명의 여성 및 남성임원 멘토가 <임원이 되기 위한 경력개발>, <조직 내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대화의 기술>, <직장내 남성상사와 부하간의 갈등관리>, <일과 가정의 균형 속의 경력개발> 4가지 주제로 그룹 멘토링을 통해 리더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경험을 알려 줄 예정이다. 컨퍼런스 이후에도 WIN 홈페이지(www.win.or.kr)를 활용하여 온라인 멘토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는 기업내 여성관리자 비율이 저조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향후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위한 여성관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09년 이래로 매년 2회 개최되고 있다.
실제 멘티로 컨퍼런스에 참여하다가 기업의 임원으로 성장하여 현재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박찬주 듀폰코리아 이사는 “본 컨퍼런스에 멘티로 참석해서 이미 기업에서 임원 역할을 훌륭하고 계시는 분들을 만나 그 분들의 경험을 들으면서 내가 갖고 있던 문제나 궁금증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후배들은 나보다 빨리 덜 어렵게 여성리더의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행사가 성공한 여성리더들의 남다른 여성리더십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여성들이 가장 취약한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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