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25일(수) 오전 10시, 중랑구 신내동으로 신축·이전한 서울의료원에 대한 개원식을 갖는다. 이번 개원식은 2개월간의 시범진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진료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서울의료원’은 ‘77년 강남구 삼성동에 ‘서울특별시 시립강남병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후 30여년 동안 강남지역 의료 확충과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변화된 의료환경과 의료시설의 지역별 균형배치 계획에 따라 중랑구 신내동으로 신축·이전하게 됐다.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서울의료원 신축·이전으로 상대적으로 공공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강북에 균형 있는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시 곳곳에 의료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서울 시민의 건강을 더욱 더 촘촘히 챙겨 건강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한다.

개원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양준욱 서울시의회 부의장, 진성호 국회의원, 문병권 중랑구청장 등 관계자들과 시민 2,500명이 참석한다.

이날 개원식에선 “지역주민과 함께 오색줄 끊기” 행사를 마련,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데 시립병원이 더욱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시민과 함께 다지고 확인한다.

이어 오세훈 시장은 시민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 지, 신축한 병원 곳곳을 꼼꼼히 둘러볼 계획이다.

한편, 새롭게 문을 여는 ‘서울의료원’은 연면적 99,909㎡의 지하 4층~지상 13층 623병상과 23개 진료과 및 8개 전문센터를 운영,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차별화·전문화된 최상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다인병상의 비율을 82%(490개 병상)로 구성해 시민들의 입원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서울의료원 강남분원(30개 병상)의 3개 외래진료과(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및 장례식장을 함께 운영해 기존 강남구 삼성동 지역의 의료취약계층 시민들에게도 의료서비스의 단절이 없도록 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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