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8·15 광복절 66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아세안 10개국과 중국, 일본이 참여하는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 서울 공연에 참가할 한국 측 연주단원을 선발한다.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는 ‘한·아세안 전통오케스트라’에 일본, 중국이 참여하면서 아시아의 화합과 우정을 상징하는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로 이름이 변경된 것이다. ‘한·아세안 전통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50여 종의 전통 악기로 구성, 창단되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창단 공연(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기념 공연(2010년)’으로 아시아의 하나 된 음악을 선보이며 외교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했을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준 바 있다.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전통 악기뿐만 아니라 중국의 비파, 후세인, 일본의 샤쿠하치(관악기), 샤미센(현악기) 등을 사용하며, 13개국 57종 79개의 전통 악기, 80여 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된다.

5. 23. ~ 6. 1. 지원 접수, 피리, 해금, 대금, 소금, 아쟁, 타악기 등

추진단은 8월 15일 광복절 66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에서 공연할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 비상임 한국 단원 공개 모집을 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국내 연주단과 해외 연주자들 간의 화합을 이끌어 내고, 아울러 일반인의 참여 확대를 통해 ‘하나 되는 아시아’에 부합되는 국악 인재를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서류 전형(5월 23일 ~ 6월 1일/접수처: 추진단)을 거쳐 피리, 해금, 대금, 소금, 아쟁, 타악기 등 6개 분야의 자유곡 및 초견 심사 형식의 실기 및 면접 전형(6월 12일/장소: 국립국악원)을 통해 최종적으로 단원을 선발한다. 합격자 발표는 6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www.cct.go.kr)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연주자들은 8월 8일부터 17일까지 약 10일 동안 해외 연주자들과 함께 각국의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워크숍에 참가하게 되며, 8월 15일 광복절 기념 서울 공연에 출연하게 된다. 특히, 추진단은 최종적으로 선발된 단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문화체육관광부 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www.cct.g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3704-3429 / 홍성연)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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