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혁신도시 조기정착을 위한 정주여건의 조속한 마련을 위해 도청 관련실과장, 진천·음성부군수, 충청북도교육청, LH공사, 이전공공기관 대표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정무부지사 주재로 유관기관 지원협의회가 2011. 5. 25일 진천군 덕산면소재 LH공사 충북혁신도시사업단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 2일 1차 지원협의회를 가진 후 혁신도시 부지조성과 우수한 교육 여건 마련, 주택공급, 의료시설, 교통, 체육, 문화복지시설 등 다양한 정주여건마련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한 사항들은 박차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부지조성공사가 다른 혁신도시보다 부진한데 대하여 공정을 만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을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하는 것은 물론 특목고, 외국어고 등 우수학교 유치와 자녀가 희망하는 학교에 전입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주문하였다.

이에, LH공사에서는 혁신도시 부지조성 공정률은 현재 38%로 전국 평균 60.6%보다 다소 부진하나 이는 유보용지(81만4000㎡)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며 이를 제외하면 실상 50%의 공정을 보이고 있고 이전공공기관 이전부지공사는 현재 83%가 추진되어 있어 공공기관 이전 청사건축에는 문제가 없으나 공정만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고, 공동주택공급을 위해 금년 10월 1,074세대를 착수하고 수요를 분석하여 2012년 2개 블럭 2,193세대를 추가로 건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에서도 아파트건립시기에 맞춰 2013년 3월을 개교 목표로 초, 중, 고등학교 각 1개교씩 건립하기 위해 교과부에 투융자 심사를 완료하고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금년 7월 제일 먼저 청사신축공사 착수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부지조성공사를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1개 공공기관 중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시작으로 법무연수원과 기술표준원 등이 청사 신축 공사를 착수하게 되며, 나머지 기관은 2012년 초에 대부분 착수하여 2013년까지는 공공기관 모두 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충북도에서는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한 사항은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자 혁신도시 유관기관 지원협의회를 격월제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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