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5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구본충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갖고, 도정 현안 토의 등을 진행했다.

도 실·국·본부장과 16개 시·군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급식 지원 활성화 및 친환경·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방안 ▲여름철 식중독 예방대책 등을 도정 현안과제로 토의했다.

이어 시·군 우수시책에서는 천안시의 ‘폐기물 자원화를 통한 고수익 창출 및 지방재정 확충’과 서천군의 ‘노인 어메니티건강교실 운영’,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마서동네장터 운영’ 등의 사례가 발표됐다.

당면 현안으로는 ▲제2차 충남형 사회적기업 공모 참여 ▲취득세 감면에 따른 환급 등 시행절차 ▲하절기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2011년도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추진 등을 전달했으며, 대통령 지시사항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일제조사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우기를 맞아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리도 강조했으며,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나 하천범람 등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점검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에 대비, 신속한 상황유지를 위한 비상근무체계 운영과 주민행동요령 집중 홍보 등도 강조했다.

구본충 부지사는 “우기를 앞두고 다시한번 위험시설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며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도민의 입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구 부지사는 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유치는 민·관·정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했으며, “안희정 지사의 정책현장 방문시 적극적인 지원으로 내실 있는 방문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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