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산업기술연구원(원장 최정후 교수)과 한국지진공학회(회장 홍성걸)는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와 관련 지진과 원전 안전 관련 분야 일본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 26일 오후2시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장에서 ‘동일본 대지진의 특성, 피해 현황 그리고 복구-원전방사능, 지진해일, 방재IT기술’을 주제로 방재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방재 세미나에서는 일본 국립방재연구소(NIED)와 지진관련 세계 최고 권위의 도쿄(東京)대학 지진연구소(ERI)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난 3월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지진특성과 피해현황, 복구활동에 관해 파악하고 한일 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 응답을 통해 지진과 원자력 안전 등 IT방재기술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일본 원자로 및 핵연료 안전전문위원회 위원이며 일본 국립방재연구소(NIED) 산하 EDM센터장인 히로미치 히가시하라(東原 紘道) 전 도쿄대 교수가 ‘보다 안전한 에너지를 향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轉危爲安-Pursuing lessons toward safer energy from the Fukushima failure)를 주제로 강연하며, 도쿄(東京)대학 지진연구소(ERI) 요시노부 스지(都司 嘉宣) 교수가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의 파고분포와 피해’(Height distribution and damage due to the tsunami of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of 11th, March 2011)를 발표한다. 또 시게루 카쿠모토(角本繁) 도쿄공업대학 특별연구원이 ‘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의 조기 정착과 안전을 위한 IT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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