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24일 직장교육에서 ‘시민이 편안한 행정’ 강조
염홍철 대전시장은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에서 무상급식, 지하철2호선, 과학벨트 등 지역의 주요현안을 예로 들면서 “기관, 단체 등에서 이를 쟁점화 해 강하게 반론을 제기해 온다 하더라도 시의 적극적 대응이 시민을 혼란스럽고 불안해 할 우려가 있다면 논쟁을 최대한 자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에서 할 일은 순리에 따라 공정하게 추진할 것이며 시민에게 설명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꼭 필요할 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염시장은 오는 6월 예비타당성 신청을 하는 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 “어떤 노선으로 결정이 되던 시민들에게 100% 만족은 어려울 것”이라며 “지나치게 정치 쟁점화 돼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과학벨트 조성과 관련 “대덕특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높은 점수를 부여한 과학계나 이를 수용한 정부결정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예산이 타 지역에 더 많이 간다. 부지 매입비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등 불필요한 논쟁에 대전시가 휩싸일 필요가 없다”고 역설했다.
염 시장은 이어 “과학벨트의 핵심인 기초과학연구소와 중이온가속기가 대덕특구에 설치되는 만큼 대구, 광주 등지에 설치되는 연구단의 연구 성과는 결국 대전과 연결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과학벨트가 대전으로 온다는 것 자체로 현재 대전이 외부로부터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실체로 구체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염 시장은 “민선5기 1년이 되는 오는 7월부터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불합리한 행정관행을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라며 “이러한 변화와 개혁은 공무원들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필요로 하고 공감하는 것들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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