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지역기업인들과의 24일 연구개발특구 2층 이노폴리스룸에서 ‘대덕인베스트먼트(주)’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주주 및 발기인,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법인명 ▲주주 ▲이사회 ▲감사 ▲정관 등을 확정하고 대표이사로 장영복 (주)애니솔루션 대표를 선임했다.

‘대덕인베스트먼트’는 지역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벤처기업인들의 참여로 설립했으며, 벤처캐피탈 및 엔절펀드 운영 전문가와 투자기업 발굴 및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옥석 구분능력이 탁월한 전문펀드매니저 등이 이사로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민선 5기 들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바로 ‘부자도시 대전 만들기의 지름길임을 인식’하고,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큰 힘이 되어 줄 창투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하반기부터 투자기업을 선정하여 본격적인 투자활동에 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려면 투자재원의 공급이 필요하고 투자재원의 공급을 위해서는 창투사 설립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창투사 설립은 관이나 기업 중 하나만의 의지로만 불가능하고 지역의 기업인과 관이 힘을 합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면서 대전시는 ‘성공한 벤처기업들이 있었기에 창투사 설립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장영복 대덕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는 ‘공공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첨단기술기업에 스마트머니를 제공하는 창투사 고유 업무를 수행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M&A 전문펀드(PEF형), 엔젤펀드 조성, 시드머니 제공’을 통해 ‘벤처기업 경영환경 활성화와 지역 첨단기술을 소유한 초기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여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전개’하고 ‘같은 성장 전략을 갖고 대덕 과학벨트와 연계 활동 하겠다’고 밝혔다.

남용현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은 ‘대덕인베스트먼트 설립은 대덕을 중심으로 한, 기술집약적 벤처기업이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며 또한 ‘대전시와 지역 벤처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이루었다’는 게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이순간이 ‘대덕을 국제적 벤처클러스터로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김성철 기업지원과장은 ‘대전은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벤처투자의 최적지’라고 말하면서 그동안 ‘기업들에게 금융권을 통해 경영 및 시설자금 등을 지원’해 왔으나 금번 ‘창투사 설립을 통해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 없는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재원 공급의 물꼬가 트였다’며 ‘하반기에 지역기업 및 금융기관 등과 협력하여 민관공동 투자펀드를 조성,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집중적으로 투자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의 창투사는 2000년에 147개 2011년 5월 현재 103개로 감소했고 이중 지자체 창투사는 4개사에 불과하며 수도권에 밀집돼 있다. 지난해 이들 창투사의 투자액은 1조 910억원이며, 수도권에 71.5%, 5대광역시에 불과 11.1%로 수도권에 집중투자 됐다.

이는 지역 기업인들이 투자재원 확보가 얼마나 힘든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런 투자환경에서 대전시의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대덕인베스트먼트’ 설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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