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시민들의 생활 편익을 위한 행정정보를 안방에서 서비스를 받게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1 디지털케이블 TV 공공서비스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교통 및 일자리 정보 등 다양한 공공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2억 2000만원(국비 1억7000만원, 시비 5000만원)을 들여 교통정보 등 4개분야 15개 행정서비스를 TV를 통해 쉽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주요 내용은 ▲교통정보(버스 노선 및 운행정보 등)▲도로현황(통제구가 및 실시간 교통정보) ▲도시철도(노선 및 구간별 운임 등)▲타슈(자전거 대여소위치 등) ▲OK예약서비스(강좌 및 시설 예약정보) ▲생활마당(일자리정보 및 문화행사 설문조사 등) ▲실시간 재난서비스 등이다.

시는 또 노인 등 정보에 취약한 계층에 접근성을 향상시킴은 물론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요시책에 대한 시민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실질적인 전자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실질적 전자민주주의 실현은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 보장과 참여수단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디지털 케이블TV 공공서비스 사업이 전자민주주의 실현과 행정업무의 질적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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