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 2011 경제총조사가 5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79개 조사구 4,052개 업체에 대해 면접, 인터넷 및 우편으로 실시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며 앞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투입(비용) 등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동일시점에 통일된 조사기준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전수조사이다.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영광군에서 실시하는 이번 총조사는 농림어업, 건설업, 운수업, 공공행정부문까지 포괄한 총량을 파악하는 것으로 일정기간 동안 모든 사업체의 산업구조 및 정확한 경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 중소기업 및 사업체에 대한 국가의 정책사업 마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접 신청한 사업체는 5월 31일까지 인터넷조사도 가능하며, 조사원의 방문이 꺼려진다면 우편조사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사업장의 기본정보나 매출액 항목 등 조사표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고 세금 부과나 국세청 자료에 활용하지 않음을 강조하면서 사업체 대표자들의 성실한 답변을 당부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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