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조기완료로 영농준비 만전
금년, 봄마무리 구천지구 사업완료에 이어 경주 안강지구, 의성 서제지구 2개소에 사업비 74억원을 투입하여 가을에 착수하여 내년 봄 마무리를 목표로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완료되는 의성 구천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1964년도에 경지정리되어 필지가 불규칙하고 농로협소 및 용·배수로가 정비되지 않아 기계화 영농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해 4월부터 공청회 등 주민의견을 수렴해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11월말부터 공사를 착공해 금년 5월말 영농기 이전 조기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의 총대상면적 9,870ha중 7,006ha가 완료되어 경지정리율이 68%→71%로 상향조정되며, 당초 필지규모 3천㎡(30×100m) → 10천㎡(100×100m)로 대구획화되고, 협소한 농로폭 2~3m → 4~7m로 재정비되어 대규모 기계화영농이 가능하며, 용·배수로의 구조물화로 농업용수 공급원활 등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이 주민숙원사업임을 감안하여 영농기 이전 조기완료 뿐만 아니라 공사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및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주민만족도 향상과 영농편의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또한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현장내 필요한 단순인력은 인근 주민들을 고용하여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람과 돈이 모이는 활기찬 농어촌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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