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명예교사 서희태, 사랑의 바이러스 콘서트 지휘
이번 행사에서 서희태 지휘자는 일산문화초등학교 어린이 관현악단과 호흡을 맞춰 파주시 노인복지회관 어르신들과 파주시 주민들 앞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전달했다. 특히 소프라노 고진영, 테너 김성백 등 성악가들도 함께 공연에 참여하여 더욱 뜻 깊고 알찬 공연을 선사하였다.
‘특별한 하루’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으로 영화, 음악, 국악, 무용, 문학, 디자인, 사진, 건축, 연극, 뮤지컬, 미술·공예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저명 인사들이 각계 각층의 사람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개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05년 문화예술교육지원법에 의거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과 국가의 문화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주요 사업으로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사화문화예술교육 지원,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양성사업, 문화예술교육 학술 연구 및 조사,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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