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04년 기준 광업·제조업 통계조사 실시
울산시는 오는 6월7일부터 7월5일까지(29일간)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및 산업 활동 실태를 내용으로 하는 ‘2004년 기준 광업 ·제조업 통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이번 조사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조사원 및 공무원이 해당 사업체를 방문했을 때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사대상은 광업·제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 1천800여개로 2004년 12월31일 현재 종사자 수가 5인 이상인 사업체, 2004년 조업기간 중 월평균 종사자가 5인 이상인 사업체 등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업체를 직접 방문 면접조사 형태로 실시되며 조사항목은 종사자수, 출하액, 주요생산비, 유형자산, 재고액 등 총 16개 항목에 걸쳐 이뤄진다.
조사결과는 오는 10월말 잠정결과가 공포되며 2006년 1월 최종 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최종 통계자료는 중앙정부 및 울산시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민간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대학·연구소 등 각종 연구기관의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순수 통계작성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만큼 조사된 사업체의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면서 해당 사업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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