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패스원, PEET · MEET· DEET 일반화학 학습전략 소개

서울--(뉴스와이어)--오는 8월 28일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과 의· 치의학입문교육검사(이하 MEET/DEET)가 시행된다. 시험일이 100일도 채 안남은 지금 의· 치· 약학 입시 전문 교육기관 웅진패스원에서 남은 기간 효율적인 수험준비를 위한 과목 별 전략을 총 5회에 걸쳐 준비했다. 그 세번째로 일반화학 학습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시험일은 다가오는데 문제는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으면 아직 이론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이론을 더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실제 많은 수험생이 시험 직전까지 이론에 치중하다 실전감각을 충분히 익히지 못하고 시험장에 들어간다.

하지만 문제가 잘 안풀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문제풀이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문제부터 직접 풀어보고 개념을 적용하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는 것이 좋다. 특히 어렵고 지엽적인 내용에 눈길을 돌리기 전에 기본적이고, 해마다 고정적으로 출제되는 내용을 먼저 확실히 준비하는 것이 점수 획득에 도움이 된다.

문제풀이를 시작할 때는 모의고사 보다 기출문제를 먼저 정리한다. 기출문제는 표면적인 형태를 조금씩 변형하여 반복되어 출제되므로 기출문제가 요구하는 것을 파악하여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한다.

기출문제에 대한 정리가 끝났다면 시중 문제풀이 교재나 모의고사를 활용한다. 이 때 실제 시험을 위해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충분히 할 필요가 있다.

문제 이해 및 적응력을 충분히 길렀다고 판단되면 과감한 암기가 필요하다. 암기는 실제 문제를 풀 때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므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에 소홀함이 없다면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웅진패스원 박창주 본부장은 “일반화학 시험문제는 어느 한 부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개념을 깨우치면 자연스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라며 “남은 기간 일반화학 전 범위에 걸쳐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확실하게 짚고 시험에 임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웅진패스원 약학/의·치의학전문대학원은 수시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오는 27일 강남본원에서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는 가천의과학대학교, 건국대학교, CHA 의과학대학교 입시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여 수시 전형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설명회는 웅진패스원 홈페이지(www.passmd.co.kr)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문의: 웅진패스원 약학/의· 치의학전문대학원 02-562-2515)

웅진패스원서초지점 개요
웅진패스원은 취업/직업교육의 선도기업으로서, 전문대학원 입시, 공무원, 교원임용, 금융자격증 및 직무교육 등 성인교육 전반의 학원과 온라인 강좌를 진행합니다. 특히 웅진패스원 서초지점은 약학대학입시(PEET), 의·치의학전문대학원(M/DEET). 의학계열 편입 및 법학적성시험(LEET)대비, 변호사시험대비 전문 교육 기관입이다. 학원 운영 및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며, 관련 전문 서적을 출판합니다. 시험 준비부터 시험 이후 입시 준비까지의 모든 과정의 컨텐츠를 학원과 온라인 강좌(동영상, 모바일) 동시에 서비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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