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1년 상반기 부산민간투자포럼 심포지엄 개최
시와 동의대학교 부동산·도시재생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민간투자사업 추세 및 민간투자사업의 올바른 방향진단을 위해, ‘선진 민간투자사업 추세와 부산민간투자사업의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각계전문가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강정규 공동대표 및 조돈영 부산시 투자유치기획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니시 일본 릿쿄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선진 민간투자사업 추세와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선진기법의 민간투자사업 의 올바른 방향 제시에 대하여 연설하고, 조상구 부원회계법인 대표이사는 ‘부산민간투자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박태진 동의대학교 재무부동산학과 교수는 ‘국내외 민간투자사례와 부산민간투자사업의 시사점’에 대하여 각각 주제발표를 통해 현행 민간투자사업의 변화 추세와 문제점 지적과 함께 민간투자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김수용 부경대학교 건설공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박석동 부산시 기획재경위원회 의원, 정성훈 대구카돌릭대학교 금융경제부동산학과 교수, 손명찬 민간투자사업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주제발표자와 패널 간의 상호의견을 교환한다.
부산민간투자포럼은 국내 침체경기를 극복하고 민간투자가 대폭 줄어들고 있는 실정에서, 사회기반시설 등 공공시설의 적기공급을 위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모색 및 민간과 공공이 win-win할 수 있는 정책 등을 발굴하기 위한 전문가 정책공동체(Policy Community)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급한 각종 개발사업 등에 공공의 재원뿐만 아니라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민간투자가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판단아래, 이에 필요한 정책을 창조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2010년 12월에 발족하여 부산시 국제회의장에서 창립포럼을 개최한바 있다.
한편 부산민간투자포럼은 조돈영 부산시 투자기획본부장과 강정규 동의대학교 부동산·도시재생연구소 소장을 공동대표로 하고, 관련분야의 단체, 학계, 연구기관, 금융기관, 건설업계, 부동산컨설팅 전문가 등 총3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2회의 정기포럼과 연구과제에 대한 워크숍, 토론회, 콜로키움 등을 위주로 운영하여 △민간투자 사례조사 및 연구 △민간투자와 관련한 법·정책적 과제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전한 민간투자에 대한 시민,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정책 연구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민간투자포럼이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에 원활한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집중적, 심층적 연구를 진행하여 정책과제 개발 및 부산이 경쟁력 있는 미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비전과 과제를 제시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정책공동체로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포럼 회원들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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