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5일 국제유가는 미국 중간유분 재고 감소, 미국 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3/B 상승한 $101.3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40/B 상승한 $114.93/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01/B 하락한 $105.48/B에 마감.

미국 중간유분 재고가 예상과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유가 상승을 견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조사 결과 5.20일 기준 중간유분(난방유, 경유) 재고가 전주대비 204만 감소한 1.41억 배럴을 기록, 2년내 최저치를 나타냄.

겨울 추위가 끝난 현 시점은 중간유분 재고가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사전 조사 결과 전주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었음.

※ BNP Paribas사의 Tom Benz 선물거래 중개인은 여름이 다가온 시점에는 휘발유 수요가 증가하며, 겨울이 다가오는 경우 중간유분 수요가 증가함을 고려할 때 지금 계절상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분석.

그러나, 미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62만 배럴 증가한 3.71억 배럴을,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379만 배럴 증가한 2.10억 배럴을 기록.

미국 증시의 상승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미 다우지수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38.45p(0.31%) 상승한 12,394.70, S&P 500지수는 전일대비 4.19p(0.32%) 상승한 1,320.47을 기록.

또한, 예멘과 리비아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정정 불안이 계속되는 점도 유가 상승에 영향.

예멘 살레 대통령의 퇴진 거부로 시위사태가 악화되고 있으며, 리비아도 나토군의 공습강화에도 불구 카다피 정권이 유지되고 있음.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해외석유동향팀
031-380-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