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공자의 집 문패 달아주기 등 호국보훈의 달 행사 다양
대전시는 6월 2일부터 대전시내 8,50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간부공무원이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격려할 계획이며, 염홍철 대전시장은 보훈병원(대덕구 신탄진동 소재)을 방문해 입원환자 240명을 위문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중 대전지역내 7개 보훈단체에서는 안보순례를 갖고 강원도 철원 제 2땅굴 등을 돌아보면서 안보의식을 다지며, 7일 오후 2시에는 대전보훈병원 강당에서 입원환자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연주, 고전무용, 민요, 판소리, 사물놀이 등 위안공연이 준비되어있고, 6·25기념식을 6월25일 11시 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 가질 계획이다.
대전시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중구 사정동 보문산공원 내에 영렬탑보훈공원조성 공사를 6월 착공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보훈공원은 8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보문산 사정공원 내에 1만1천여평의 부지에 도로광장 512평, 보훈공원 9,000여평, 주차장 470평을 배치하며 주요시설물은 영렬탑, 6.25 참전·월남참전 기념물과 수호상 등 11점의 기념조형물 및 전시 관리동과 위패 봉안소가 설치되며 조경·편익·전시·운동시설 등을 갖추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은 물론, 전몰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한 4,398세대의 독립유공자 및 그 유족들에게 국가 유공자의 집 문패 달아주기를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는 현충일에 모든 가정과 직장에서 조기를 달아 줄 것과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의 보훈대상자는 모두 8,245명으로 상이군경 4,757명, 무공수훈자 1,783명, 4.19관련 9명, 공상공무원 736명, 반공귀순상이자등 49명, 고엽제후유의증 911명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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