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3월부터 ‘경제인과의 현장정책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 서울소재 중소기업 및 상공인의 업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인들과의 현장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5월 26일(목) 16시,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 회의실에서 (주)KBS미디어 금동수대표, (주)청어람 최용배대표, (주)밀레 한철호대표 등 DMC 입주기업 대표 15명과 현장대화를 갖고, 일자리 창출과 DMC첨단단지 경제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현장대화에 앞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뛰어난 성공을 거둔 △(주)이노시뮬레이션(대표 조준희) △(주)UOK(공동대표 강성학, 오치훈) 등 2개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을 격려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주)이노시뮬레이션은 시뮬레이터, 가상현실제품전문업체로 ‘09년대비 ’11현재 매출 50억원에서 150억원, 고용 33명에서 75명으로 성장했다.
(주)UOK는 네이버 항공뷰·거리뷰 및 3D전자지도·GIS 엔진개발 업체로 ‘09년대비 ’11현재 매출 7.2억원에서 50억원, 고용 20명에서 60명으로 급격히 성장했다.
이번 현장대화에서는 DMC 입주기업들이 보다 더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인 우수인력 유치와 DMC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DMC 지역 대중교통 문제 등 전 부문에서 구체적인 의견개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DMC는 지난 10여년 동안 세계적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 서울 서북부의 명실상부한 경제 중심지로 떠올랐다”며 “이는 DMC 단지 내 모든 기업이 노력해 준 결과”라고 격려한다.
더불어 오 시장은 “UOK와 이노시뮬레이션 처럼 강소기업이 지속적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해 서울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현장대화에 이어 기업 대표와 직원들과 함께 “일자리 창출 - 우리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뜻을 모은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올해 DMC 첨단산업단지에 약 1,600개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1기업당 일자리 한 자리를 더한다는 의미의 ‘1+1 캠페인’을 전개해 250개의 일자리를, 비어있는 공실에 기업의 입주를 촉진시켜 1,350개(기업이동 및 창업)의 일자리를, ‘통합채용시스템’ 개선을 통해 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DMC 입주기업 협력네트워크(DMC Co-Net) 회원인 (주)일공일시스템 박달용 대표는 “서울시가 DMC 입주기업 293개 기업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일자리 하나 더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늦어도 추석전까지는 300개 이상을 만들어 내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DMC 첨단산업단지는 2008년 조성 이래 입주기업이 66%, 종업원수가 92.1% 증가한 바 있다.
‘DMC 첨단산업단지’는 2008년 조성, 현재 293개 기업과 대학 및 기업연구소 등이 입주해 있으며, 서울시는 입주 기업에 대해 기업성장, 마케팅, 비즈엘리트 채용, CEO 아카데미 등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서울시는 DMC 2단계 재창조계획의 일환으로 2014년까지 1,700억 원을 투입해 DMC를 동북아 최고의 한류문화 중심의 첨단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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