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5일 천안 휴러클리조트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 25만 3천 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26일 도에 따르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상담회는 중국과 일본,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25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또 도내에서 상담회에 참가한 100개 중소기업은 LED와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품, 자동차 부품, 농수산 가공식품 등의 제품으로 바이어들과 2천523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

이날 수출 계약 체결액은 25만 3천 달러로, 연기군 동면에 위치한 리봄화장품이 태국 P&V사에 22만 달러, 베트남 Xuan Phuong사에 3만 3천 달러의 상품을 수출키로 했으며, 다른 참가 기업들도 추후 계약 체결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상담회 이후 열린 만찬 간담회는 안희정 지사와 유병기 도의회 의장, 성무용 천안시장 등이 참석,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를 당부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안 지사의 이번 상담회 참석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상당한 중소기업들을 도지사가 직접 챙겨 ‘성장을 통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희태 도 경제통상실장은 “우리나라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을 필두로, 일본과 베트남 등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이번 수출 상담회를 추진했다”며 “상담회 참가 중소기업들은 실제적인 상담 및 계약 체결 성과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매년 상·하반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개척단과 엑스포 참가 등 중소기업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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