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26일(목) 오전 10부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1 경기도 자활한마당’을 개최한다.

도가 지원하고 (사)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 32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종사자를 비롯해 허재안 경기도의회의장, 송순택 보건복지공보위원장, 노승철 안양부시장과 지역구 국회위원 등 3,000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성장과 도약의 자활! 함께 꿈꾸는 희망!’을 주제로 건강한 일자리창출을 통한 자활의 의지를 알리고 공동체를 통한 희망 만들기의 열린 장으로 치러진다.

이날 행사는 자활사업을 주체적으로 이끌고 있는 참여주민 유공자 표창과 도내 3,000명의 자활참여자들이 희망을 염원하는 비전퍼포먼스, 자활놀이마당, 주민장기자랑, 초청공연 등이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소아암백혈병협회를 통한 나눔 실천의 출발을 알리는 협약도 예정돼 있다.

자활사업은 최저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모든 저소득 국민에게 기초생활을 보장하되,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은 직접적인 생계비를 지원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자활사업)을 할 수 있는 교육훈련의 기회를 통하여 지역 안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취업, 창업을 통한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생산적 복지이념을 담고 있는 사업이다.

한편, 도내에는 현재 경기광역자활센터를 비롯해 32개 지역자활센터가 도내 자활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복지정책과
담당자 임승진
031-8008-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