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종교계와 경기도간 복지시설 협력 추진 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는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종교계의 주요 관심사항인 복지시설 운영 등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2일 경기남부지역 대상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이다.
설명회에는 경기도 문화관광국장, 종무과장, 사회복지담당관 등이 참석하여 경기도의 복지정책 및 복지시설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계와 복지시설 관계자 120여명과 복지시설 운영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여성긴급전화 1366 설치·운영, 서민에게 희망을 주는 맞춤형 복지 확대,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등 경기도의 주요 복지정책이 소개됐으며, 도내 복지시설 중 불교계 복지시설인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와 개신교계의 ‘보하스 사랑의집’, 천주교계의 중증장애인요양시설 ‘해밀’ 등 우수 복지시설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종교계의 사회복지 역할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의 복지정책 소개, 복지시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설명, 종교계간 정보공유 등을 통해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종교계와 복지시설 관계자에게 의사소통의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향후 간담회, 토론회 등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종교계의 사회공헌과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종무과
종무1담당
031-8008-4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