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1 환경상’ 수상자 선정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대전지역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하여 노력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11 대전시 환경상’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대상 수상자는 홍보·봉사부문에 응모한 중구 오류동 한성일(66) 주민, 환경상 연구·개발부문은 대전대학교 임봉수(57) 교수, 생활·자연환경부문은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대덕구지회 차인환(47) 사무국장으로 선정했다.

금년 환경상은 지난 3. 18일부터 4. 18일까지 1개월간 개인·단체를대상으로공모, 총 12건이 접수되었으며, 부문별 응모현황은 생활·자연환경부문 2건, 연구·개발부문 2건, 홍보·봉사부문 8건이다.

시는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하여 교수, 환경전문가, 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대전광역시 환경보전자문위원회에서 ‘환경상 심사위원회’를 구성, 엄정·공정한 심사를 거쳐,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환경대상을 수상한 홍보·봉사 부문 한성일씨는 보문산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97년부터 15년 동안 등산로 정비 및 수목훼손과 쓰레기 투기방지에 기여하였고, 약수터(13개소) 안내판, 리본, 물컵 등 시설물 정비와 쓰레기 줍기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먹는물 공급에 기여하였으며, 쓰레기 투기·산불예방 등의 계도와 홍보활동을 전개한 점이 인정되어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연구·개발부문 대전대학교 환경공학과 임봉수 교수는 환경연구 및 개발, 환경현안문제 조사 및 자문 등 지역사회의 환경문제연구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대전광역시 음폐수 적정처리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시행에 따른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및 개선방안을 제시한 점이 인정됐다.

생활·자연환경부문 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대덕구지회 차인환 사무국장은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밀렵·밀거래 방지 및 야생동물 구조활동 적극 전개, 불법엽구 수거 및 야생동물 먹이주기, 유해 야생동물 체계적인 관리 및 자연보호활동 참여 등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환경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97년부터 시작된 환경상은 해가 더 할수록 친환경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시의 환경정책 발전과 시민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 환경상 수상자 시상은 오는 6월 3일 환경의 날 기념식장에서 수여하게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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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환경정책과
담당자 송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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