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관협치 일환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시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예산참여 시민위원을 비롯해 관심이 많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박상덕 시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시 재정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예산편성을 포함한 재정운영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이 참여하는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먼저 강사로 나선 충남대 신 진 교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란 주제 강연에서 “시민들이 재정은 부담하면서 관심은 적은 게 사실”이라며 “지방자치 20주년을 맞아 성숙한 자치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권자인 시민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이호덕 시 예산담당관은 재운영제도, 시 살림 규모, 주요투자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소개 한 뒤 “시 살림살이를 시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예산 편성시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대전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시 예산내역을 항상 볼 수 있다”라며 “특히 ‘예산참여방’ 코너에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6~7월중 예산낭비사례 및 예산절감 아이디어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건전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07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해 설문조사 및 시민공청회, 예산참여시민위원회 개최 등 예산에 대한 시민과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주민이 참여하는 건전재정 도시로서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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