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올 초부터 추진하여 온 산업현장 탐방 7번째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인성엔프라(대표 이종석)’를 방문했다.

송시장이 이번에 방문한 ‘인성엔프라’는 오는 6월 3일 창립 12주년을 맞는 초정밀 플라스틱 금형제조 및 사출 전문 제조업체로, 역사는 짧지만, ‘베어링용 플라스틱 케이지’는 국내시장의 90%를 점유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녹색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LED 조명분야는 2008년 신규 진출 사업임에도, 세계 최초로 삼파장 램프에 비해 수명이 5배, 에너지는 40% 절감되는 ‘컴팩트 LED램프’를 개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으로 집중 투자하고 있는 LED 분야에서 이미 인천지역의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고, 두바이 궁전 및 버즈칼리파 빌딩에 납품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無 부채, 無 해고’가 경영원칙인 이종석 사장은 최근 송도 산업기술연구집적센터 5층에 ‘韓·中 LED 연구개발 협력센터’를 개관하고, 한·중 20여 업체 약 200여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어, 향후 한·중 민간기업 협력체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송시장은 “과거 경제위기는 기업의 기술력이나 마케팅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극복이 가능했다. 다시 말해 위기에 대한 미래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했기 때문에 기업이 열심히 노력하면 극복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연이어 발생한 국·내외 경제상황들은 예측과 통제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새로운 위기’여서 기업들을 주눅들게 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업지원 정책이나 제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기업과 시민들의 비전과 목표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비전기업 육성이 중소기업의 허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제물포스마트타운 사업은 창업과 취업의 거점으로서 시민들에게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주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성엔프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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