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지사 : 김완주)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11. 5. 26(목) 군산지역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였다.

군산지역 재해위험지구는 급경사 절개지 및 고지대 노후주택들이 붕괴위험을 안고 있어 총사업비 409억원을 투입하여 군산지역 고지대 주거지역 주변을 붕괴위험구역에서 해소하고자 총 5개사업(이주보상 558가구) 추진하여 현재 436동 보상완료(78%) 및 258동 철거완료(46%)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잔여구간은 내년도에 완료할 예정으로 인명보호 558가구 2,128명의 재해 예방 효과가 있다.

김완주 도지사는 군산 지역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살펴본 후 공사현장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한 간담회를 통하여 전라북도의 2011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방향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재난 발생전 예방활동이 우선되어야 하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의 신속한 공동대응이 필요함을 설명한 후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 공무원 및 시공회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 수방자재·장비 등을 현장에 전진 배치하고, 공사 진행 구간의 배수처리 대책에 철저를 기하여 재난에 의한 피해발생시 지역주민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생안정 차원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라고 지시하였으며 또한, 공사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재해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하루빨리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조속히 정비사업을 마무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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