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제조사는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극빈계층을 일제 점검하고 이들에 대한 보호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우리이웃!’ 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안세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제 조사 추진단을 구성하고 신고센터를 설치(전주시청 281-5192), 상시 운영한다. 시청을 비롯, 양 구청, 동 주민센터까지 추진단을 구성, 발굴 작업에 전력을 쏟게 된다.
이번 조사는 행정과 경찰,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방문 조사와 시민들의 신고에 의한 조사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전주시에서는 지난 20일 복지관련 과·동장 및 유관기관장 회의를 마쳤다.
이번 일제조사의 중점 조사대상은 각종 시설의 아동 동반 노숙 및 투숙자, 주민등록 미등재 및 말소자, 가출청소년, 실종아동, 등 주거취약 및 우범 가능지역으로 창고나 움막, 공원, 교각 부근 거주자나 찜질방, 고시원, 여관, PC방 등에 상당기간 거주하는 자, 유기·방임·학대받는 아동이나 노인, 장애인 등도 포함된다.
전주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새롭게 발굴되는 복지대상자에 대해서는 현장조사 등을 거쳐 긴급복지 지원,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보호 및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행정이 직접 조사를 하지만 민간단체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우리 생활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조치”라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한 만큼, 발견 즉시 일제조사 추진단이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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