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4일간 선착순 만화 파격 할인장 열다

- 시티헌터 등 총 16종 선착순 한정 할인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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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2011-05-26 14:16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자사가 운영 중인 ‘기프트 하루 특가’ 코너를 통해 파격적인 만화 할인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방영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는 <시티 헌터>의 원작 만화를 포함한 총 16종이 할인 대상이다.

이번 할인 대상 도서들은 현재도 안정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만화들로,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검증된 작품들이다.

본 만화 할인장을 통해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비롯, 우라사와 나오키의 <20세기 소년>, <해피>, 청춘만화의 대명사 <허니와 클로버>, 지난 수요일 SBS에서 방영이 시작된 <시티 헌터>의 원작만화 <시티헌터> 완전판, 슬램덩크의 작가 타케히코 이노우에의 <베가본드> 등의 대작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신의 물방울>, <미스터 초밥왕>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아이템은 물론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기생수>, <닥터 노구찌>, <블랙잭>, <야와라>, <주식회사 천재패밀리>, <하늘은 붉은 강가>, 등의 세트 도서들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만화는 35% 할인가에 판매되며 선착순 한정 판매된다.

알라딘 기프트 담당 김미란 MD는 “이번 할인 판매 대상 만화 시리즈는 모두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검증을 받은 작품들로, 이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마감되므로, 가격이 높아 기회만 보고 있던 분들은 서둘러 구매할 것”을 권했다. 5월 27일 금요일부터 30일 월요일까지 딱 4일간만 알라딘 홈페이지 하루특가를 코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알라딘 개요
‘알라딘’이 소원을 빌면 램프에서 요정이 나와 꿈을 이루어 줍니다.
‘알라딘’이라는 브랜드에는 고객의 꿈을 이루어드리고자 하는 기업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알라딘은 수 없이 많은 새로운 서비스를 전자상거래에 도입하였으며 우리가 도입하면 그것이 곧 업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알라딘은 혁신을 거듭하며 우리나라 전자상거래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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