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2011 법성포 단오제 및 굴비 축제를 기념하는 제7회 굴비골 영광마라톤대회가 오는 6월 5일 오전 9시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된다.

영광군체육회와 (사)법성포단오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전국에서 4,020명이 참가해 5km, 10km, 하프(21.0975km) 3개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로 인해 오는 6월 5일 오전 08시 50분부터 12시까지 약 3시간 가량 일부 도로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통제되는 구간은 국도 22호선 광주에서 법성방면 2차로(영광읍 신평교차로 ∼ 법성면 독바위 회전교차로) 구간이다.

법성포 단오제 및 굴비 축제 장소인 법성포뉴타운 일대는 교통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부분 통제될 예정이다.

이들 도로를 운행할 예정인 차량 운전자들은 신평 교차로에서 우회하여 법성에서 광주방면 국도 22호선 1차선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법성포 내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하여 법성면 청산유통 앞 내리막 도로 1차선을 이용하여 고창군과 홍농읍 진입 차량을 우회시켜 나간다.

군은 경찰서, 모범택시, 자율방범대, 공무원 등 160명을 투입하여 교통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마라톤 코스 구간 내 버스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법성포터미널에서 신평교차로 구간까지 순환버스를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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