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방재의 날 맞아 기념식 및 가두캠페인 행사 실시
이날 방재의 날 기념식 제1부 행사에서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실시했던 극한기상 기후변화대비 2011년도 재해예방 표어·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식이 열렸다.
포스터부문에서는 초등부 최우수 영광중초 이서연 양의 ‘뜨거워진 지구는’, 중등부 영광여중 김성애 양의 ‘멈춰버린 지구’, 일반부 홍농읍 계마리 박순렬 씨의 ‘빌딩의 일각’이, 표어부문은 초등부 최우수작 영광중초 이동현 군의 ‘준비 없는 자연재해 우리행복 빼앗는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작품은 전남도에 추천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2부 행사로는 구 실내체육관을 출발 터미널까지 각종 안전수칙 및 재난대비 군민 행동요령 등을 배부하면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터미널 부근 인도에 포스터·표어 등 입선작 및 2005년 당시 우리군 폭설피해 현장 사진 등을 전시하여 군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방재의 날 행사를 통해 자연재해에 대한 범 군민적 방재의식을 고취시키는 행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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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건설방재과
건설재난담당 안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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