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경상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는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사기진작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2003년부터 개최하였다.
올해 자활한마당 행사에서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사업 활성화와 기여한 공이 큰 영천시 정선아씨를 비롯한 공무원 3명, 우수한 자활 참여자 3명, 자활공동체 3개단체가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였고, 그 외 14명이 한국지역자활센터장,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식전행사에는 흥해공업고등학교 ‘뉴존’ 댄스팀의 신나는 공연이 흥을 돋구었으며, 개회식에서는 태극기와 경북자활센터협회기를 선두로 20개 지역자활센터 기수단의 깃발이 입장한 뒤 개회선언과 자활사업 공적자에 대한 시상, 참여자들의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이루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가 다 함께 하는 센터대항 지구굴리기, 단체 줄달리기기 등 체육대회로 모두 한마음이 되었고, 축하공연과 센터별 장기자랑 대회에서는 모두 각자의 기량을 뽐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자활사업은 자활근로사업, 희망키움통장사업 등 9개사업에 5천여명의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450억원을 투자하여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있으며 매년 자활사업을 통해 기초수급자의 10%정도가 자활에 성공하고 있다.
공원식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자활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로연계복지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일자리사업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연마하여 취업하거나 자활공동체로 출범해 자립할 수 있기를 바라며, 참여자들이 흘린 땀만큼 열매을 맺을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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