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기상청의 장기예보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고 지역편차가 크겠으며 고온다습한 기류유입으로 대기불안정에 의한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태풍도 2~3개 정도 우리나라를 통과 할 것으로 예보되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여름철 수방대책에 대한 시, 구·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특히, 주말·연휴기간 등 취약시간대의 비상근무 예고제 시행으로 누수 없는 상황관리체계 운영, 재난 예·경보시설 상시 작동, 민·관·군 협조체계 등 선제적 재난예방대책을 구축하도록 하였다.
또 인명피해 우려 재해취약지역은 주민대피, 통제기준 등을 마련하고 안전시설 등을 설치하여 집중 관리하도록 하였으며, 침수방지시설이 미설치 된 반지하 주택에 대하여는 양수기·모래주머니 등을 사전 확보하고 재해약자(노약자·거동 불편자 등)는 사전 조사하여 DB구축하도록 하였다.
대구시는 하천구역 내 공사장에 대해서도 유수소통에 지장이 되는 가도설치, 가시설, 토사반출, 수방대책 수립여부 등을 전수 조사하여 우기전 완료하도록 조치하였다.
대구시는 김종도 건설방재국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돌발적인 게릴라성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방재시설 및 재해취약시설, 대형공사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전재해 준비기간을 두고 주요 방재시설물을 정비하고 방재시설물 중 하천은 제방의 누수·세굴 붕괴위험 요인 여부, 홍수시 유수소통에 지장을 주는 하상 적치물, 불법 점용시설은 제거하도록 하였으며, 펌프장은 제진기·펌프 및 비상전원 등 전기시설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수문, 급경사지, 하수도준설 등에 대해서도 자연재해예방을 위한 관리실태를 점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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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재난관리과
자연재해담당 곽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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