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서울국제학교이사장, 상허대상 상금전액 건국대 발전기금 기부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와 건국대병원을 설립한 독립운동가 상허(常虛) 유석창(劉錫昶) 박사의 뜻을 기리는 올해 제21회 상허(常虛)대상 시상식이 26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교육학술부문 수상자인 김형식 서울국제교육재단이사장(왼쪽)이 서울국제학교 외국인 학생들의 축하를 받은 후 김경희 상허문화재단이사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와 건국대병원을 설립한 독립운동가 상허(常虛) 유석창(劉錫昶) 박사의 뜻을 기리는 올해 제21회 상허(常虛)대상 시상식에서 학술교육부문 상허대상을 수상한 김형식 서울국제교육재단 이사장(서울국제학교 SIS 총교장)이 상금 전액을 건국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상허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이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제21회 상허(常虛)대상 시상식에서 상금으로 받은 3,000만원을 우수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에 사용해 달라며 상금 전액을 발전기금으로 김진규 총장에게 전달했다.

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은 26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상허(常虛)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형식 서울국제교육재단 이사장이 학술·교육 부문을, 건국대 수의과학연구소(소장 이중복 교수)가 농촌부문 상허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상허대상은 건국대와 건국대병원을 설립한 독립운동가 상허(常虛) 유석창(劉錫昶) 박사의 뜻을 기려 인류·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경희 상허문화재단 이사장 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과 김진규 건국대 총장, 김순도 건국대 총동문회장,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전 서울대 총장), 한봉수 전 상공부장관(전 한국전력 사장), 김동선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 정희경 청강문화산업대학이사장, 이주호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서울국제학교 교사와 학생, 건국대 수의과학연구소 연구원과 학생, 수상자 가족, 교수와 직원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김형식 이사장은 1973년부터 외국인 자녀교육을 위한 서울국제학교(SIS)를 경영하면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명문외국인학교로 발전시키는 등 지난 40년간 한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또 한국국제문화협회를 통하여 국내 거주 주한미군장교와 외국인들을 위한 문화강좌를 진행해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헌신적인 노력을 했다. 특히 1993년 서울국제장학재단을 설립하여 2010년 9월말까지 880명의 학생에게 4억8,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불우한 청소년들과 천재지변으로 고통을 당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한결같은 교육의지로 한국의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서울국제학교는 개교 이래 2011 현재까지 1,829명의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 미국 하버드, 스텐포드, MIT, 예일, 프린스턴 등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 학교를 졸업한 우수한 인재들이 학계, 재계 및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허대상은 건국대와 건국대병원을 설립한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지도자였던 상허(常虛) 유석창(劉錫昶) 박사의 인재양성과 인술을 통한 구료제민, 민족문화 창달, 복지문화국가 건설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됐으며 학술·교육, 의료, 농촌, 법률, 언론, 문화·예술 6개 부문에서 인류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사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11년까지 각 부문에 공헌한 65명의 인사들에게 상허대상이 수여됐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