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5월27일 오후1시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외국인주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제4회 세계인의 날 기념 한국문화와 함께하는 다민족 다문화 어울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명랑운동회 위주로 진행하던 행사를 ‘한국문화와 함께하는 다민족 다문화 어울한마당’이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국립춘천박물관 야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어울한마당은 베트남의 모자춤, 인도의 전통춤 등 14개팀이 참가하는 다양한 장기자랑과, 18개시군의 대표들이 참여하는 도전골든벨로 진행되며,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전통감옥체험, 고무줄총쏘기, 윷놀이, 탁본, 투호 등의 다양한 한국전통문화체험과 전통다도체험, 전통의상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특히 18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수집한 2,000여점에 달하는 다양한 기증품으로 꾸리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도 열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아리랑 국제방송과 연계되며, 이 날 도내 외국인주민과 강원도민이 함께 화합하는 모습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세계인들을 향한 강원도소개 및 외국인주민에 대한 축전의 메시지는 오는 6.25일 20시에 세계 200여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개그맨 김한석과 가수 이지혜의 진행으로 행사의 호응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도내에는 외국인 주민 19천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이들에게 강원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줌은 물론 소풍처럼 가볍고 즐거운 하루를 선사하기에 충분한 행사가 될 것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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