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도내 대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 협정체결국을 방문해 공부하면서 산업현장을 경험,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목포대와 순천대에서 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도와 외교통상부가 주최하고 ‘외교통상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주관으로 6월 1일 오후 3시 목포대에서 2일 오전 10시 순천대에서 각각 실시된다. 비자 신청 및 발급, 해외취업 정보 제공, 해외 안전관리 등에 대한 설명 있을 예정이다.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는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국 청년들이 상대방 체결국을 방문해 일정 기간동안 관광과 제한적 형태의 취업을 함께 함으로써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로 관광취업사증 제도라고도 한다.

우리나라는 현재까지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덴마크, 대만, 홍콩 등 총 11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우리 청년들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수는 2008년 4만명, 2009년 5만3천명, 2010년 5만여명에 이른다.

장석홍 전남도 행정과장은 “도내 대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외 경험을 함으로써 국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도내 대학 및 도교육청과 함께 도내 대학생 및 특성화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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