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 매매시황…위기의 수도권 시장, 실수요 내 집 마련 욕구 없어
서울의 경우 재건축 아파트값이 -0.11%▼로 4월 이후 하락폭을 계속해서 키워나가고 있는데다 강남권 -0.07%▼, 비강남권 -0.01%▼ 등 권역별로도 약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은평구 -0.35%▼, 마포구 -0.20%▼, 서초구 0.15%▼, 중랑구 -0.04%▼, 도봉구 -0.03%▼, 성북구 -0.03%▼ 등 실수요자들이 많은 강북 권역의 아파트 값이 약세를 보였다. 재건축 아파트도 강남구 -0.42%▼, 강동구 -0.14%▼, 서초구 -0.08%▼ 등 주요 재건축 아파트 값이 하락했다.
경기도는 5차 보금자리 대상지인 과천시가 -0.25%▼로 가장 높은 하락폭을 보였고, 용인시 -0.16%▼, 김포시 0.08%▼, 하남시 -0.02%▼, 고양시 -0.01%▼, 부천시 -0.01%▼, 시흥시 -0.01%▼ 등을 기록했다.
이밖에 신도시는 중동 -0.04%▼, 평촌 -0.03%▼, 일산 -0.02%▼, 분당 -0.00%▼ 등 약세를 이어갔고, 인천도 중구 0.49%▼, 연수구 0.46%▼, 계양구 0.22%▼, 남동구 0.15%▼, 동구 0.06%▼, 서구 0.01% ▼ 등 대부분 지역들이 소폭 하락했다.
이 같은 수도권 시장의 불황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욕구가 저하된 까닭이 큰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트윗포탈(www.rtwt.co.kr)를 통해 @mary437는 ‘아파트를 사지 않는 이유는 아파트값이 월급쟁이들이 쉽게 사기엔 녹녹하지 않는데다 대출부담을 안으면서 사도 오른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 원인인 것 같아요. 더 이상 내 집 마련 욕구가 생기지 않는 거죠’라며 현장에서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반면, 지방시장은 호황이다. 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는 0.19%▲가 상승했고, 경상권 0.19%▲, 전라권 0.77%▲, 충청권 0.27%▲, 강원권 0.91%▲ 등 물량부족으로 인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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