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남아메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콜롬비아 공화국’ 환경 관련 공무원(14명)이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성암동 ‘성암 생활 폐기물 매립장’을 견학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성암 매립장’의 시설과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시설을 소개할 계획이다.

콜롬비아 환경 공무원들은 5월12일~ 6월1일까지 실시되는 ‘한국환경공단’ 주관 국제환경연수프로그램에 참가, 대한민국의 환경정책발달사, 자원순환정책, 수질 및 대기관리·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관련 정책을 설명 듣고 아파트의 분리배출 현장·환경기초시설 등을 견학한다.

한편 ‘성암 매립장’은 면적 14만2,663㎡, 매립용량 4,44만9000㎥(현재 88% 매립) 규모이다.

울산시는 ‘성암 매립장’ 매립 가스를 지난 2002년부터 경제성 있는 자원(메탄)으로 회수하고 있는데 2010년에는 74만6000N㎥를 생산하여 11억원의 판매효과를 거두었다.

울산시는 향후 30년 이상 안정적으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250톤/일 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면적 15만8000㎡, 용량 2,61만5000㎥ 규모의 매립 시설을 오는 2012년 말까지 추가 설치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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