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커져가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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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2011-05-27 09:29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커뮤니티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그 파워가 나날이 강해지고 있다. 언젠가부터 기사 등 각종 글을 보다 보면 ‘온라인 커뮤니티의 반응은’ 혹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등의 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전 세대가 뉴스나 신문을 통한 정보를 단순히 습득만 했다면, 네티즌이라 불리는 현재의 대중들은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보다 활발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게 되었고, 그 영향력이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커져 버린 것이다.

커뮤니티의 종류로는 여성커뮤니티, 남성커뮤니티, 지역커뮤니티, 게임커뮤니티, 자동차커뮤니티, 스포츠커뮤니티 등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특히 최근에는 쇼핑몰의 경우도 판매자가 제품을 보여주고 소비자는 구매만 하는 일방적인 판매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들과 소통함으로써 그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고객들끼리도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성격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웹솔루션 개발업체 랭크업(대표 최영식, rankup.co.kr)에 따르면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소셜커머스와 소셜커머스 메타를 제외하고 올해 들어 랭크업을 통해서 가장 많이 개설된 사이트는 커뮤니티 사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올해뿐만 아니라 해마다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커뮤니티 사이트의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랭크업의 커뮤니티 솔루션은 커뮤니티포털, 전문커뮤니티, 동호회 등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써 전문 웹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도 99만 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24시간 내에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사이트를 개설할 때 기존의 웹에이전시나 홈페이지 제작업체에 의뢰를 할 경우, 들어가는 비용이 수백~수천만 원에 달하고 3~6개월이라는 긴 개발기간이 걸린다는 점이 부담스러웠던 온라인 커뮤니티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rank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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