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광장은 광장의 원형크기를 제헌헌법이 제정된 연도를 의미하는 19.48m로 하였고, 광장의 진입로는 4.19 민주이념을 뜻하는 4.19m로 제작하는 등 광장 곳곳에 우리나라 헌정의 역사를 담았으며, 앞으로 솔로몬 로파크를 방문하는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에게 자유와 평등, 기본권, 자유민주주의 등 헌법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한편, 솔로몬 로파크는 혈흔·지문 채취와 범인 체포로 구성된 야외 과학수사체험 및 조선시대 재판체험 등 체험요소가 강화된 새로운 코너를 신설하여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법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로 개장한 헌법광장에서 개최하는 이번 개관식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대북공연, 황희철 법무부 차관의 치사와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이상민 의원, 이상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김신호 대전광역 교육감의 축사에 이어 헌법광장 제막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된다. 개관식에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성낙인 법교육위원회 위원장, 채동욱 대전고검 검사장, 소병철 대전지검 검사장을 비롯한 법무부 유관기관장과 이한성 CMB 대표이사, 손성도 유성구부구청장, 정교순 유성구의회 의장, 한밭도서관 관장 등 지역기관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희철 법무부차관은 치사에서 ‘우리나라는 현재 선진일류국가 진입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있어, 법질서 확립과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 구현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헌법광장은 솔로몬로파크의 법체험관, 법연수관과 더불어 헌법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에 개관한 헌법광장은 곳곳에 우리나라 및 세계의 헌정 역사를 담아 헌법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헌장과 미국 독립선언문, 프랑스 인권선언을 비롯한 대한민국과 세계 헌정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문서의 주요 조항을 조각하였으며, 광장의 원형크기를 제헌헌법이 제정된 연도를 의미하는 19.48미터로 하였고, 광장의 진입로는 4.19민주이념을 뜻하는 4.19미터로 제작하는 등 광장 곳곳에 우리나라 헌정의 역사를 담았다.
한편, 법무부는 헌법광장 개관과 동시에 솔로몬로파크의 기존 콘텐츠를 개선하여 체험적 요소를 강화하였다. 조선시대의 재판을 시나리오에 따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인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현대의 재판절차와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고, 혈흔채취, 지문채취, 범인 체포 등 언론에서만 접할 수 있던 과학수사 도구와 체포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야외 프로그램도 신설하였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모든 국민들이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솔로몬 로파크의 콘텐츠를 개선하는 등 법체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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