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24세 이하 청소년 대상, 1천 원에 공연 관람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오늘(5. 28. 토) 전국 97개 공공 및 민간 공연장에서 ‘관객의 날’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관객의 날’은 청소년의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과 친화도를 높이고 예술 친화적 가족 여가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장실)가 함께 실시하는 사업으로, 2011년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실시된다.

‘관객의 날’ 사업은 티켓 가격의 80%(자부담금 1천 원 포함)를 국가가, 20%를 참여 공연 단체가 부담하여 만 24세 이하 청소년(1987년 이후 출생자)이 1천 원에 연극, 뮤지컬, 음악,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 1회 동반 2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객의 날’ 참여가 가능한 공연은 관람료가 1만 원 이상 ~ 5만 원 이하인 공연 중 공연 예술 단체가 관람료의 20%를 부담하는 공연으로, 공연 예술 단체가 참여를 희망할 경우 청소년 관람이 부적절한 공연을 제외하고는 모두 참여할 수 있다. 5월 ‘관객의 날’에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그리스’,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등 97개 공연이 참가를 신청하였다.

5월 ‘관객의 날’ 수혜자는 5월 3일부터 사랑티켓 홈페이지(http://www.sati.or.kr)를 통해 신청을 받아 예매 선착순으로 선정하였으며, 5월 26일 현재 예매인원은 총 7,078명으로 조사되었다. ‘관객의 날’ 시행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모처럼 과중한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봄 주말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6월 ‘관객의 날’ (6. 25. 토) 예매는 사랑티켓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1일부터 가능하다.

2011년 ‘관객의 날’ 사업 예산은 총 17억 원이며 수혜자는 4만 7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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