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네덜란드 수교 50주년 기념 공연, 5월 31일 헤이그
- 한국‧벨기에 수교 110주년 기념 공연, 6월 1일 브뤼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2010 한국·네덜란드 수교 50주년 및 한국·벨기에 수교 110주년 기념 문화 공연을 오는 5월 30일(월) 저녁 7시에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6월 1일(수) 저녁 8시에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네덜란드 수교 기념 공연은 5월 30일(월) 헤이그의 무용 전용 극장인 댄스 시어터(Dans Theater)에서 빔 콕(Win-kok) 네덜란드 전 총리 등 주요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해외문화홍보원장의 축사로 개최된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중·일 관광 장관 회의’ 일정으로 인해 5월 30일에 열리는 한국·네덜란드 수교 기념 공연에는 참석하지 못한다.
한국·벨기에 수교 기념 공연은 6월 1일(수) 오후 8시 브뤼셀 국립극장(National Theater)에서 한국 측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을 비롯한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벨기에의 정계, 문화예술계 및 언론계 인사 약 750여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정병국 장관은 한국·벨기에 수교 110주년 기념 공연에 직접 참석하여 현지 정부 관계자들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동 기념 공연에서는 유럽적인 재즈의 선율 위에 한국 전통 무용의 역동적 몸짓이 결합되어 현대적인 세련미를 보여주는 국립무용단의 ‘소울(Soul), 해바라기’를 선보인다.
더불어 올 한 해 동안 네덜란드에서는 한국 현대 공연, 한복 패션쇼와 전시, 서울시향 공연 등, 벨기에에서는 국립국악원의 악기박물관 전통 악기 전시 및 기념 공연, 코리아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개최될 예정인바, 이를 통하여 양국 국민들이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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