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도내 기업의 체계적 對중국 사업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6월 19일~26일 기간 도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20여명으로 구성된 「제1회 경기도 유망기업 최고경영자 광동성 아카데미」연수단을 중국 광동성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자매결연지역인 광동성은 오늘날 세계 6위의 경제대국이자 세계 3위의 무역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경제발전을 견인해 온 지역으로 우리 기업의 對中수출 전체의 약 30%가 이루어지는 중국 최대의 수출시장이자 내수시장이다. 또한「2008년 베이징 올림픽」,「2010년 상하이 세계엑스포」와 더불어 중국 미래발전의 3대축으로 일컬어지는「2010년 광조우 하계 아시안게임」의 개최지이기도 하다.

이번 경기도와 광동성 인민정부 공동주관으로 추진되는「제1회 경기도 유망기업 최고경영자 광동성 아카데미」사업은 지난 2003년에 체결된 『경기도-광동성 경제협력촉진 양해각서』에 따른 양 도·성간 실질적 경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상호호혜 원칙에 의거하여 추진된다.

광동성은 지난 2004년 제1회 사업에 이어 금년에도 광동성 대형 국유기업 최고경영자 연수단 25명을 파견하여 경기도의 경제·산업 경쟁력에 이해와 양 도·성 기업인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마련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도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연수단의 광동성 파견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체계적 對중국 사업기반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중국이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과 해외투자국으로 부상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對중국 사업 관련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현실적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편성된 연수과정을 통하여 본 연수기간 중 참가기업들은 광동성의 무역·투자 제도에 대한 체계적 이해, 수출시장과 내수시장 개척을 위한 광동성 시장·경제·산업에 대한 이해 및 광동성 주요 기업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 등을 갖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성공적 내수시장 개척과 현지 진출에 대한 사례 분석을 통해 향후 對중국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계의 제조업 기지’로 일컬어지는 동관시, 션젼시 등지의 방문을 통하여 광동성내 주요 경제·산업 인프라에 대한 현장 감각을 높이게 된다.

경기도는 광동성 대외경제무역합작청과 중소기업국 그리고 KOTRA 경기 무역관과 광조우 무역관의 공동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사업이 도내 기업의 체계적 對중국 사업기반 구축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해외자매결연지역과의 경협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1회 경기도 유망기업 최고경영자 광동성 아카데미」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들은 경기도 홈페이지 (www.gg.go.kr), KOTRA 경기무역관 (☎031-259-7837, 백인기 차장)으로 문의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