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돕기 위해 또다시 뭉치다…‘사랑의 달팽이 자선골프대회’ 개최
-연예인, 기업인, 의료인 총출동…청각장애인과 함께 소통하는 세상 만들기
사회로부터 소외된 청각 장애인에 대한 심각성과 재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 저명인사의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실천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많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환기하는 자리이다.
많은 사회적 참여를 통해 사랑의 달팽이는 그 동안 총 71명의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하였으며, 클라리넷앙상블 등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대회는 총 27팀 108명이 참석하며, 이는 지난 19팀에 비하여 8팀이 증가한 것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쥬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대되어간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연예계 인사로는 (사)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을 비롯하여 최불암, 신효범, 김은우, 최대웅, 김성주, 안지환, 김혜연, 정수라, 김구라, 김국진, 조영구, 조혜련, 김학도, 이종원, 최준용, 이경진, 이상숙, 안계범, 임하룡, 장동직, 김준호, 정명훈 등이 참석한다.
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프로골퍼로 활약하는 이승만 프로를 비롯하여 이기화, 홍란, 문소희, 원윤정 프로가 참여한다.
이처럼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참여도 늘어나는 추세다. UBS증권, KCC정보통신, 세방여행, 유광무역, ㈜소다, 삼일회계법인, 이트레이드증권, 대우증권, 다래법무법인, 지엔리사운드코리아, 법무법인새빛, KLPGA, 스포츠서울, 어린이재단 등 약 40여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한다.
UBS증권의 이재홍 대표가 4천만 원을, 광우메딕스와 지엔리사운드코리아의 임천복 대표는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의료계의 참여도 폭이 넓다. 아주대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고려대병원, 경희대의료원, 을지병원, 충북대병원, 강북삼성병원,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조은 이비인후과병원 등의 교수진들이 적극 참여하여 청각장애에 대한 현실과 재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는다.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사랑의 달팽이 자선골프대회가 이제 7회째를 맞이하며 사회 각계 계층의 관심과 애정으로 청각장애인의 후원에 작게나마 기여 할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사랑의 달팽이는 청각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적응사업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청각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달팽이 자선골프대회 개요
일 시 : 2011년 5월 29일 (일) 오전 11시30분
장 소 : 신라 컨트리 클럽 (경기도 여주 소재)
주 관 :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
협 찬 : 지엔리사운드코리아 / 플레이보이골프 /디아지오코리아/안국약품등
참가인원 : 27팀 (108명)
주요 행사 내용
- 기부금전달식
- 단체 촬영
- 김민자 회장 시타식
- 팀별 라운딩
- 시상식 및 청각장애인 후원을 위한 프로그램
사랑의달팽이 개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어 잃어버렸던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복지단체이다. 이를 위해 사랑의달팽이는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달팽이관(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어려운 악기를 다루면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당당히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클라리넷앙상블연주단’을 결성해 아이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있다. 사랑의달팽이는 문화행사를 통해 난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 함께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인식전환사업도 함께 펼쳐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ree11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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