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 효나눔복지센터’ 수탁기관으로 선정

- 국립대가 사회복지기관 수탁자로 선정된 것은 최초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가 한국수자원공사가 설치한 ‘보령효나눔복지센터’의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매년 4억 1천만 원을 지원 받는다. 이에 따라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엄기욱 교수가 6월 15일부터 3년간 보령 효나눔복지센터장직을 맡게 되었다. 국립대학교가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 수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효나눔복지센터는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인복지법 36조(노인여가복지시설)에 의거하여 설치 운영되는 시설인데, 보령 효나눔복지센터는 작년 6월에 개관하여 지금까지 3만 5,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효나눔복지센터의 관장직을 맡게 된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엄기욱 교수는 일본 사회사업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위원, 한국지역발전학회 회장, 한국노인복지학회 이사, 군산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엄기욱 관장은 “임기 동안 대학의 전문성과 창조성을 바탕으로 타 센터에서도 참조할만한 공익성 높은 실천모델을 만들어 보령지역 노인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효나눔복지센터는 고령인구비율이 높은 댐 주변의 노인복지를 위해 2006년 합천댐에 처음으로 설립된 뒤 현재 남강댐, 대청댐, 주암댐 등 전국 8곳에 개관되었는데, 댐 주변 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주간보호, 물리치료, 문화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연락처

군산대학교 대외협력과
이인순
063-469-4142~3, 011-678-1827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