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억을 기부하세요’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근대 역사자료 수집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에 따르면 근대 역사자료가 공공기관에 대해선 우선 일단락 됐다는 판단아래 시민들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을 적극 발굴해 기증 및 기탁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 동안 전통시대 역사자료에 집중돼있던 시의 문화재 수집의 방향을 ‘근대’까지 확대하는 선언적 의미와 함께 향후 충남도청이나 (구)산업은행대전지점을 활용한 근대사박물관 추진 등 다양한 정책적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정책적 의미도 있다.

수집대상은 일제강점기부터 1960~70년대로 한정되며, 유형으로는 대전의 정치·사회, 문화·예술, 교육, 일상생활사 자료 등 매우 광범위하다.

수집 내용은 대전의 역사와 추억, 발전상이 담긴 사진이나 포스터, 기념품, 각종 팸플릿 등 캠페인자료 및 오래된 광고 전단지나 지금은 잘 쓰지 않는 각종 생활사자료들이 포함된다.

시는 기증·기탁한 시민들은 기증·기탁서를 발급해 주며, 자료의 양과 질에 따라 우수 기증·기탁자를 선정해 감사패 증정과 함께 향후 전시공간이 확정될 경우 명예의 전당 설치 등을 통해 이름과 기증 내역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들에게는 향후 대전시 박물관에서 발간하는 각종 자료들이 무료로 우송되며 관련 행사에도 우선 초청될 예정이다.

접수처는 한밭도서관 별관에 위치한 향토사료관(☎580-4359)이며, 접수는 직접방문이나 전화접수 모두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성과가 좋을 경우 관련 도록(都錄)을 제작해 특별전까지도 계획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역사자료들이 우리 미래유산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충남역사문화원, 한밭교육박물관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전시 근대자료들에 대한 목록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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