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청와대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을 비롯한 유관부처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대전시에 있는 산내동 복지만두레, 클린사업단, 한울복지재단, 행복자전거 서비스센터 등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현장을 돌아보고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이 금년 한 해를 사회통합을 위한 국민과의 소통의 해로 정하고, ‘12 테마 120 민생현장 전국 릴레이방문’을 연중 사업으로 추진하는 일환으로 이뤄졌다.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은 “이번 대전지역 방문은 생생한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청와대의 소통노력의 일환이다”라며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화합하는 더 따뜻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박 수석은 복지만두레 현장방문 자리에서 “복지사각지대 차상위계층 발굴 및 어려운 시민을 돕는 체계적인 주민참여 네트웍이 전국적 모델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특히 오늘 방문한 산내동 복지만두레가 그 중심에 서있는 것 같다. 사업 추진상 어려움에 대한 것은 중앙의 제도개선 방법 등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방문한 ‘한울복지재단’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중 대전에서 처음 시작된 ‘정신토탈케어서비스’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전국 10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하나로 선정된 것에 대한 한울복지재단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수석은 “조만간 총리실,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한울복지재단 관계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대한 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행복자전거 서비스센터’에서는 “버려진 자전거를 수집해 새로운 자전거로 만드는 일은 녹색성장에 부흥할 뿐 만 아니라 가격(7만원) 또한 저렴해 아주 좋은 사업이다”라며 관계자 격려와 함께 수리 판매중인 자전거 10대를 구입했다.

한편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은 시 관계자들의 격려자리에서 “대전의 복지시책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정책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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