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2011 대전 장애인채용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로비와 전시실에서 열린 박람회는 60여개 업체가 참여해 전산직, 조립직, LCD제조 교육서비스업 등 다양한 직종에서 현장에서 장애인 50명이 채용됐으며, 추후 심층면접 등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채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명의 구직 장애인이 참여해 높은 취업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부대행사로 보조공학기기 이동전시, 무료법률 및 직업훈련상담, 이색 직업체험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학교 특수학급 및 혜광,원명학교 학생 100여명은 이날 행사에서 1, 2학년은 ‘모의면접’을 체험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3학년은 취업과 연계하는‘채용의 장’에 참여해 졸업 후 취업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기업체가 지속적으로 참여해 장애인들이 자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기 좋은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
담당자 노칠선
042-600-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