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번째 개최하게 되는 ‘남북화합한마당 체육대회’에는 지역 거주 새터민 150여명을 초청하고, 자원봉사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 대구지역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
대구시는 ‘남북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새터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과 여유를 가지는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구시는 새터민 지역 정착을 위해 새터민 지역적응센터(하나센터) 운영, 새터민 사회통합 프로그램, 학습 및 취업지원 전담 사례관리, 새터민 길라잡이 멘토링 사업 등의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 대구지역협의회를 구성, 특화된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관기관·단체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하는 등 지역에 유입된 새터민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하여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정착지원 사업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2011년 5월 현재 지역에 전입한 새터민의 수가 620명을 넘어서는 등 그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지원으로 수혜적 정착지원보다 자립·자활중심의 지역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생산직, 단순노무직이 주종이었던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에 올 3월에는 시청 행정보조요원으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함으로써 북한이탈주민에게 다양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지역 민간기업에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북한이주민지원센터는 2009년 7월부터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적응센터인 하나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며 전문적인 상담·안내·교육을 통해 새터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실시, 새터민들이 조기에 자립·자활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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