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협력사의 기본체질 개선과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3대원칙’을 천명했다.
즉, LG텔레콤이 협력사의 기술혁신, 품질혁신, 가격혁신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협력사를 해당 업계의 최강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것.
LG텔레콤이 제시한 첫번째 원칙은 『정도』, LG텔레콤의 공유가치인 ‘정도경영’에 입각하여 협력사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고, 공정한 절차를 보장하며, 거래의 투명성을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두번째 원칙은 『혁신』, 이것은 협력사에 원가절감 등의 일방적인 요구를 지양하고, LG텔레콤과 협력사가 서로 혁신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공동의 과제를 설정해 지혜를 도출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혁신마인드를 의미한다.
세번째 원칙은 『동반성장』으로, 협력사의 장기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그 결실을 협력사와 함께 나눈다는 것이다.
LG텔레콤은 이날 ‘3대 상생원칙’의 발표에 이어 이 원칙을 실행해 나갈 구체적 방안으로 「PRM(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발표, 협력사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PRM」은 ‘3대 상생원칙’을 바탕으로 LG텔레콤과 협력사가 서로 윈-윈(win-win)하는 파트너쉽을 강화함으로써 상생해 나가기위한 중소기업 종합육성정책이다.
LG텔레콤은 PRM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기 위해 PRM팀을 별도로 신설했으며, 이후 PRM팀은 협력사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취지하에 협력사 선정 및 육성, 지원, 평가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우선 업체선정에 있어 LG텔레콤은 PRM을 통해‘LG정도경영’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정보공유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업체 선정의 공정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협력업체들을 ▲N/W장비 ▲N/W공사 ▲수탁사▲IT업체 ▲BA(Business Assistant)/CP(Contents Provider)의 5개 군으로 나누어 각각 협력사군의 요구에 부합하는 육성·지원책을 적용해 나가기로했다.
구체적인 협력사 육성정책으로는 협력사의 혁신과제 선정 및 해결을 위한 교육과 경영노하우 전수차원에서, ▲협력사군별 혁신학교 운영 ▲6시그마 활동 등의 실시와 함께 ▲각 업무분야에서 선발된 LG텔레콤 사내전문가를 우수 협력사부터 단계적으로 파견하여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즉, 일회성 지원보다는 혁신과제 수행 등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주력하겠다는 것이 LG텔레콤 협력사 육성의 기본방침이다.
이와 함께 협력사 지원정책을 통해서는 ▲장비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 제안/건을 처리하는 단일창구를 운영하며 ▲대금결제조건을 우대하고 ▲장비기술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평가에 있어 ▲협력사 성과평가 및 인센티브 체계를 강화해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즉, 협력사별 등급에 따라 신기술 개발 참여 기회와 사업품목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LG텔레콤 남용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절대 하루 아침에 키워지지 않는 것으로 안다”라고 언급하고,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일회성 지원이나 행사성 프로그램이 아닌 상호신뢰와 혁신마인드를 기반으로, PRM과 같은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협력사 육성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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