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달 동안 수출액은 종전 최고치였던 ‘10. 4월의 5,676천달러보다 1%증가한 5,874천달러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이며, 대지진 이후 3 ~ 4월 두달 동안의 수출액은 역대 두 번째로 일본 대지진으로 주춤했던 수출이 회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4월 동안의 국화(15%↑)·파프리카(14%↑)·김치(12%↑) 등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들 주력 품목이 대지진 피해에도 대 일본 수출증가를 견인했다.
각 품목별 증가 요인으로는 국화의 경우는 대지진 후 애도분위기에 따른 수요증가, 김치는 일본내 김치 가공 물량 감소에 따른 수요 증가, 파프리카는 일본 파프리카 생산지역 피해로 한국산이 대체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일본으로의 농식품 수출이 대지진, 고유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실적을 거둔 것은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경북 농식품에 대한 대일본 판촉·홍보를 강화하는 등 이러한 증가세가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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